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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의혹가득한 사건, 그는 과연 찔렸는가?(이재명 피습 사건 의혹 정리)

by 인생오십년 2024. 1. 15.
  1. "칼에 피는 안묻었네"라고 녹음된 것은 어떤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았습니다.
  2. 피습 직후 급한 대로 휴지를 먼저 목에 대고, 그 위에 손수건 같은 것을 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보라는 듯이 빨간색이 묻은 휴지를 누가 던지면서 땅에 던진 상태에서 손수건 같은 것을 살짝 들었을 때 처음에 대고 있던 휴지는 아직도 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빨간색이 묻은 휴지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3. 1.4cm 정도의 심각한 자상은 누가 던진 빨간색이 묻은 휴지 외에는 피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4. 1분 1초의 생사가 달린 환자만 태운다는 구급차를 타고 가면서 도로를 통제하고 헬기를 타려는 상황에서 갑자기 부산에서 서울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5. 처음에 의사가 브리핑하겠다고 했으나 취소되었다가 민주당 대변인이 위중하다는 식으로 말하자 다시 의사가 브리핑을 하면서 똑같이 위중하다는 말을 합니다. 대변인이 위중하다고 말한 것을 의사 입장에서 부인할 수 없습니다.
  6. 박근혜 대통령 당시에는 피습 전 사진, 피습 후 사진, 피가 나는 장면까지 언론에서 자세히 다루었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죄다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정리된 의문점들을 확인했지만, 이러한 사실이나 주장들이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의혹 정리만 한 것이며 어느 한 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합니다.

 

더불어 저는 절대 자살할 생각이 없으며, 혹여라도 제가 자살당했을 경우 타살 정황이 없더라도 끝까지 수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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