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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onics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인가?

by 인생오십년 2021. 3. 14.

 

Senseonics는 90일 동안 팔에 인식되는 혈당 모니터를 생산합니다. 반면 경쟁업체인 Dexcom은 10일 정도 유지 됩니다. Dexcom의 문제는 그 10일이 지나고 마지막 날 값이 부정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enseonics는 180일 및 1년 버전도 작업 중입니다. Senseonics 센서인 eversence는 mri 중에 착용 할 수 있지만 dexcom의 센서는 착용 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가 사용자 전화로 직접 전송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미 유럽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FDA의 승인이 남았습니다. 6개월 후 승인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Dexcom의 전류 센서 인 g6는 $169.99입니다. Eversence CGM은 $99입니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의 50%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단기부채가 있습니다. 시가 총액은 12억 5천만달러이고 Dexcom의 시가 총액은 350억입니다. 설문조사에서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Eversence구매 의향이 있음을 말했습니다.

 


<단점>

현재 어디서도 다양한 임상실험 범위와 삽입 방법, 피실험자 연령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또한 출력되는 정보에 대한 정확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참고수준이지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뇨병환자가 이 기계만 믿을 수 없습니다. 

 

또한 경쟁업체는 Dexcom뿐만아니라 Medtronic, CGM 제조업체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 환자 입장에서는 송신기와 펌프 시스템 사이에 통신이 없다면 거의 쓸모가 없다고 합니다. 센서소닉 홈페이지 게시물은 이것이 작동 중이라고 주장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제2형 당뇨병 초기거나 흥미 위주의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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