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1~20230205_ 매매일지 정리_SK하이닉스 공매도

분석만 하고 아무것도 안 했던 것 같다.

 

충격적이었던 테슬라 그래프, 과매도 구간인 것을 인지하긴 했으나 살 생각은 안 했다. 그때 당시 100달러 밑에서 사고 싶었던 것 같다. 

 

다행히 공매도 쳤었던 LG화학이 테슬라와 함께 폭락해서 약하게 손절 할 수 있었다. 

 

"너무 확실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 너무 강한 확신이 든다면, 그게 일반 투자자들을 낚을 낚시일 가능성이 높다. 뒤에 나올 하이닉스 대규모 공매도도 마찬가지다. 처음 보는 공매도량인데 결국 뻥카였다. 

 

분석만하고 매매하지 않았다. 

우리사주 풀린다는 소식에 정신이 나가 공매도 한 엔솔. 수급도 안 좋았는데 어쨰서!! 

 

 

SK하이닉스 공매도 분석 결과 별로 안 좋아서 보류했다. 

 

상환물량이 너무 많아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닉스가 드디어 공매도 칠 조건이 되었다. 하이닉스랑 나랑은 잘 맞는 것 같다. 

 

포스코 케미칼 단기 고점 신호가 나와서 분석해 보았다.

수급이 별로 안 좋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1주 쳤는데 물렸다. 

 

 

소규모로 매매했다. 38000까지 올라간 후 나는 34000에 나왔는데, 결국 31000까지 떨어진다. 

 

분석만 하고 안 쳤다. 바이오주 급등이 무서워서. 그렇게 두려움이 있을 때 행동해야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올라갔는데도 수급이 안 좋으면 정신차렸어야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공매도 칠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이닉스 차트와 수급이 너무 좋아서 추가로 공매도 진입 

 

 

미국 은행들 망한다는 소식에 카카오뱅크를 사봤다. 망하면 정부가 살리겠지. 

너무 높은 공매도 비율은 오히려 매수 시그널이라고 생각한다. 

따로 글 올리겠지만, 이번에 찾은 급등주 검색방법에서 쓰인다. 

 

 

이것도 소규모로 매매했다. 그냥 매매 중독이라 치료 차원에서 했다. 

치료가 되나 싶긴 하다. 

 

역시나 급락하길래 추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