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트분석
차트에서 특이한 모습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계속 횡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특별한 소식도 없네요.
미국 테이퍼링 이슈도 잠잠해진 모습입니다. 금리인상과 별개로 진행한다고 연준에서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미국 GDP의 200%를 넘고, 고용이나 시장경제가 안정되지 않았다는 점 등 때문에 과열 논란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과열이라고 주장하는 폭락무새들이 많습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8/796623/
빅쇼트 영화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분 예측은 정확하지만, 시점은 좀 이른 감이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너무 일찍 공매도 쳐서 투자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갑니다.
저도 기술주가 과열이라는 측면은 동의하지만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 내년 중후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테이퍼링 시점과 폭락 시점이 맞아 떨어지면 코로나 이상의 파급력을 가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 시점에 양털깎이 하는 것은 연준도 손해라고 판단합니다.
2. 공매도 확인
공매도 비율도 낮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염려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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