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실기준비 해충 묘사

 

주머니깍지벌레는 왜 주머니인지 모르겠다. 성충은 반투명 빨간색이며 나무에 누에고치처럼 하얀 실로 덮인 깍지를 형성한다.

 

 

공깍지벌레는 종양처럼 생겼으며 유충이 탈피한 자리는 매우 지저분하다.

 

 

멸강나방은 앞날개 끝에 대각선 특징이 있다. 애벌레는 앞발 3쌍 뒷발 4쌍이 보인다.

 

 

목화진딧물은 성충일 때 머리와 꼬리뿔이 검정색이 된다.

 

 

밤나무혹벌 무늬가 없는 검정색 벌모양이다. 유충은 베이지색 애벌레이며 특징이 없다. 꽃봉오리 속에 기생한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더듬이에 살짝 노란색 무늬가 있다. 다리에도 살짝 무늬가 있다. 피해 과실은 위에서 아래로 썩으며 유충은 씨로 간다.

 

 

극동등에잎벌 전신이 다 검정색이다 유충이 특이한데 무수히 많은 점과 함께 개징그럽게 생겼다. 그리고 유충이 몸을 세우고 위협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미등에잎벌 꼬리가 노란색이다 유충은 꼬리와 머리가 검정색이다.

 

 

참나무잎벌 극동등에잎벌처럼 전신이 검정색이지만 조금 더 연하다. 그리고 대체로 더듬이와 다리가 조금 더 얇다 유충은 앞발 3개가 특징이며 초록색이다.

 

 

배나무방패벌레 날개에 방패연 무늬가 있으며 4개의 점이 크게 찍혀있다. 약충은 등에 검정색 큰 무늬가 한개 있고 어깨쪽에 2개 있다.

 

 

진달래방패벌레 직각의 검정 무늬가 4개 있으며 유충은 반신이 검정색이다.

 

 

사시나무잎벌레 날개가 갈색이거나 진한 갈색이며 알 모양은 여드름굳은 것처럼 생겼다. 유충은 무당벌레 애벌레랑 비슷하게 생겼다.

 

 

선녀벌레 색깔은 파스텔톤 초록색이지만 눈깔이 징그럽게 생겼다. 약충은 지저분하게 흰 실을 뿜어 나무에 솜이 붙은 모양으로 산다.

 

 

왕바구미 존나 큰 바구미다.

 

 

차먼지응애 존나 투명하다.

 

 

천막벌레나방 날개에 세로로 두줄이 있고 그 줄 사이 색이 주변 날개 색과 약간 다르다. 알은 나뭇가지를 감싸듯 낳고 블루베리처럼 생겼다. 유충은 등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고 털이 있다.

 

 

파총채벌레 성충은 날개쪽이 노란색이고 약충이나 유충은 노란색이거나 진갈색이다.

 

 

혹명나방은 두개의 줄무늬와 그 가운데 생기다 만 줄무늬가 하나 더 있다. 유충은 벼 잎을 감싸 안고 생활한다.

 

 

금귤나방 성충은 나방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나방 특징이 전혀 없다. 성충은 날개가 다른 나방에 비해 날개와 크기가 작다. 유충은 귤 잎을 포뜨듯 들어가 속에서 먹으며 생활한다. 유충 색은 노란색이다.

 

 

노랑쐐기나방 노란색 털로 뒤덮인 나방이다. 날개 끝은 갈색을 띈다. 유충이 미쳤는데 쐐기가 온몸에 나있고 특히 머리와 꼬리쪽 쐐기가 크다. 고치와 번데기는 수박무늬가 있다.

 

 

도토리거위벌레 왕바구미처럼 생겼지만 잎이 거위입이다. 그리고 색이 노란색 바탕에 흑색 점이 흩뿌려진 느낌이다. 유충은 잎이 검정색이고 머리는 빨간색이다.

 

 

말매미 등쪽은 검정색이고 고리쪽에 노란빛이 감돈다. 다리는 검정색과 노란색이 교차로 있다.

 

 

무잎벌레 쇠똥구리처럼 생겼고 등껍찔이 반질반질하다. 유충은 진갈색도는데 뾰족뾰족한 느낌을 준다.

 

 

오이잎벌레 성충은 갈색이거나 몸통만 검정색인 경우가 있다. 잎벌레 특성상 쇠똥구리처럼 생겼다.

 

 

버들잎벌레는 무당벌레 같은 무늬를 가지고 있다. 번데기는 잎에 매달린 상태로 지낸다. 유충이 매우 징그러운데 마디마디마다 약 6개 정도의 점이 있고 머리는 검정색이다. 유충도 앞다리 3쌍만 있다.

 

 

벼룩잎벌레 가운데 검정색이고 그 주변으로 노랜색 빛이 감싸는 디자인의 등껍질을 가지고 있다.

 

 

오리나무잎벌레 존나 검정색이다. 유충도 존나 검정색이다. 근데 갖태어난 놈들은 머리만 검정색이다. 자신에 따라 다르지만 빛을 반사하는 재질이라 청록색으로 찍힌 사진도 있다.

 

 

복숭아명나방 호랑무늬마냥 몸에 점이 박혀있다. 애벌레도 박혀있다.

 

 

뿌리응애 투명하지만 차먼지응애처럼 작지 않다

 

 

사과 굴나방 성충은 꼬리쪽으로 향하는 흰색 무늬를 가지고 있고 유충은 초록색 반투명하다.

 

 

솔잎혹파리 전체적으로 노란색이지만 다리와 날개가 갈색이다. 유충은 소나무 잎 안쪽에 알을 낳고 갈가먹으며 나타난다.

 

 

솔알락명나방 날개 무늬가 흰색 검정색 갈색이 번갈아가며 물감이 섞인 듯한 느낌이고 애벌레가 검정색을 띄거나 갈색 반투명을 띈다

 

 

잣나무넓적잎벌 등에 육각형 노란색이 있고 가운데 검정색이다/ 유충은 머리가 갈색이고 몸은 누리끼리하다.

 

 

솔노락잎벌 성충은 매우 화려한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애벌레는 반투명 초록색이고 더 성정하면 검정색이 되기도 한다.

 

 

소나무순나방 유충은 머리가 검정색이며 소나무 순을 가해한다. 노숙유충이되면 번데기를 소나무 끝에 만드는데 흰색이다.

 

 

솔나방 성충은 날개 끝에 감각형의 무수히 많은 점이 있으며 유충은 털이 매우 길다. 유충 색은 머리와 어깨까지 검정색이며 몸통은 노란색인데 가운데와 다리쪽, 총 3곳에 검정색 무늬가 있다.

 

 

솔껍질깍지벌레 암컷성충은 뚱뚱한 붉은색이며 다리는 노란색으로 반투명하다. 숫컷 성충은 몸보다 긴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검정색이다.

 

 

오이총채벌레 대체적으로 노란색이고 꼬리에 갈색 줄이 있다.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다리에 점이 있다. 약충상태에서 퇴화된 날개가 보이기도 한다.

 

 

온실가루이 날개가 붙어 있거나 둥근모양이다

 

 

담배가루이는 담배처먹어서 날개가 긴모양이고 날개가 반드시 떨어져있다.

 

 

점박이 응애 등에 점이 있다.

 

 

조명나방 베이지색이며 날개 가생이에 주황색 또는 갈색으로 진하게 줄이 있다. 유충은 ㅓ리가 검정색이며 두줄로 몸에 무늬가 있다.

 

 

조팝나무진딧물 초록색이며 엉덩이의 뿔만 검정색이다.

 

 

사과혹진딧물 성충이 아니면 연초록색이지만 반투명한 느낌이며 유시충은 몸의 2배되는 날개를 가지고 검정색이다. 성충은 검정색이다.

 

 

양배추가루진딧물 진딧물인데 몸에 가루가 묻어있다.

 

 

찔레수염진딧물 진딧물이라기보다 모기처럼 생겼다. 심지어 머리도 빨간색이고 눈도 빨간색이다.

 

 

콩가루벌레 응애처럼 생겼지만 비해가 배에 콩가루 뭍힌 것 처럼 나타난다.

 

 

목화바둑명나방 가운데는 흰색 투명이고 가생이는 갈색투명인 날개를 가지고 있다. 속날개가 없다. 유충은 두줄의 흰 줄을 등에 가지고 있다.

 

 

배추흰나비 대체로 흰 바탕이고 날개의 1~2쌍 점을 가지고 있다. 유충은 앞에 발이 3개인 초록색이다. 알은 쌀알처럼 생겼다.

 

 

파좀나방 좀나방답게 좁게 생겼다. 유충은 등에 갈색 2줄을 가지고 있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바탕색은 똑같다.

 

 

차주머니나방 식물체에 주머니를 만들어서 생활한다. 유충은 검정색이다.

 

 

회양목명나방 기본적으로 목화바둑명나방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투명이 아닌 흰색 바탕에 가생이 갈색 날개를 가지고 있다.

 

 

싹덩나무노린재 성충은 어깨가 살짝 솟아있으며 날개와 등이 구별되는 것 처럼 생겼다. 꼬리는 진갈색이지만 약충일 떄는 그렇지 않다.

 

 

콩풍뎅이 녹색콩풍뎅이도 있다. 기본적으로 반질거리는 검정색이며 몸 가운데 생기다 만 삼각형같은 표식이 있다.

 

 

잎말이나방 사과나무를 가해하며 잎을 마는 습성이 있다. 등에 나비모양이나 하프모양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앞은 검정색이고 꼬리 끝은 갈색이다.

 

 

꽃매미 눈갈이 빨간색이다. 그리고 속날개도 빨간색이다. 겉 날개는 점이 많이 박혀있다. 알은 나무 겉 껍질을 긁어 그 속에 난다.

 

 

청동방아벌레 감자를 가해한다. 딱정벌레처럼 생겼다. 유충은 진갈색~연갈색을 띈다.

 

 

밤나무혹응애 밤나무 잎에 곰보자국 같은 피해를 잎인다.

 

 

밤바구미 일반 바구미보다 주둥이, 다리가 매우 길다.

 

 

광를긴나무좀 두꺼운 개미처럼 생겼다.

 

 

사과면충 면충답게 흰색 실을 나무에 붙이고 생활한다. 빽뺵히 집단으로 생활한다.

 

 

배나무변충 숫컷 개미모양인데 몸에 실을 지저분하게 붙이고 다닌다. 약충은 반투명하며 매우 뚱뚱한 진딧물처럼 생겼다.

 

 

꼬마배나무이 대체로 초록색이지만 날개와 등 일부가 반투명 노란색이다.

 

 

알톡토기 배떄지가 큰 거미처럼 생겼지만 발은 3쌍이다. 약간 검붉은 갈색이다.

 

 

곧은줄재주나방 성충은 털이 많이 난 거지 발싸개처럼 생겼다. 유충은 머리쪽에 위장눈이 있는데 매우 쎈척하는 스타일이다. 등에 얇게 두줄로 연초록색 줄이 있다.

 

 

어스렝이나방 날개 4개에 각각 원형 점이 가운데에 박혀 있다. 유충은 송충이처럼 생겼지만 앞에 발이 4쌍이다.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점이 진짜 24개다. 유충은 연초록색 또는 붉은갈색을 띈다.

 

 

콩나방 거지발싸개처럼 생겼지만 털은 없다. 유충은 특징이 없다.

 

 

콩잎말이명나방 날개를 다 피면 살짝 하늘색이 도는 부분이 있다. 날개를 접으면 연하게 3줄기 줄무늬가 있다. 대체적으로 밝은 노란색이다. 유충은 머리가 노란색이다.

 

 

갈색여치 어디서 발견되냐에 따라 몸 색이 변한다. 메뚜기보다 머리가 작다.

 

 

소나무좀 좀벌레 답지 않게 개크다. 몸에 털도 나있다. 마치 족발에 난 털같다.

 

 

줄점팔랑나비 날개에 흰색 점이 박혀있다. 유충은 머리에 호락무늬가 원형으로 있다.